正体 (정체) 가사 번역&파트
A3! Blooming WINTER EP
2017.11.1 Release
冬組第三回公演曲
作詞・作曲:杉山勝彦 編曲:杉山勝彦、新倉一梓
九頭玲央&瀬尾浩太
[雪白 東、高遠 丞(CV:柿原徹也、佐藤拓也)]
[아즈마]
優しくなんてするなよ 苦手なんだ
야사시쿠 난테 스루나요 니가테난다
상냥하게 대해주지 마 거북해
逃れられない 別れが辛くなる
노가레라레나이 와카레가 츠라쿠 나루
도망칠 수 없는 이별에 괴로워져
いつの間にか 見慣れた君の寝顔
이츠노 마니카 미나레타 키미노 네가오
어느샌가 익숙해진 너의 잠자는 얼굴
どんな言葉かけて旅立てば良い
돈나 코토바 카게테 타비타테바 이이
어떤 말을 하고 떠나야 좋을지
[ALL]
時がどんなに流れたって
토키가 돈나니 나가레탓테
시간이 얼마나 흘러도
きっと忘れないから
킷토 와스레나이카라
분명 잊지 않으니까
Ah 君よどうかいい夢を
Ah 키미요 도우카 이이 유메오
Ah 네가 좋은 꿈 꾸길
本当は
혼토우와
사실은
[ALL]
首筋を甘く噛んで
쿠비스지오 아마쿠 칸데
목줄기를 달콤하게 물어
赤い血と戯れたい
아카이 치토 타와무레타이
붉은 피와 어울리고 싶어
本能が叫ぶのに
혼노우가 사케부노니
본능이 외치는데도
耐え続けていたんだ
타에 츠즈케테 이탄다
계속 참아 왔어
もし君が嫌なヤツなら
모시 키미가 이야나 아츠나라
만약 네가 싫은 녀석이라면
そのすべて奪ったのに
소노 스베테 우밧타노니
그 모든 걸 뺏었을 텐데
のどが渇くほどに
노도가 카와쿠 호도니
목이 마를 정도로
心は潤ったから
코코로와 우루옷타카라
마음은 축축해졌으니
優しく響く 君の寝息に
야사시쿠 히비쿠 키미노 네이키니
상냥하게 울려 퍼지는 너의 잠자는 숨소리에
僕は孤独を恐れはじめる
보쿠와 코도쿠오 오소레 하지메루
나는 고독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타스쿠]
もしも背負う十字架が重くて
모시모 세오우 쥬우지카가 오모쿠테
만약 짊어진 십자가가 무거워서
苦しい夜は 俺が肩を貸すよ
쿠루시이 요루와 오레가 카타오 카스요
괴로운 밤에는 내가 어깨를 빌려줄게
悲しい目をした お前が立ち去るの
카나시이 메오 시타 오마에가 타치 사루노
슬픈 눈을 한 네가 떠나가는 걸
指を咥え見ていられるわけない
유비오 쿠와에 미테이라레루 와케 나이
손가락을 물고만 있을 수는 없어
[ALL]
違うものの排除するのは
치가우 모노노 하이죠 스루 노와
다른 것을 배제하는 것은
人の性だけれど
히토노 사가 다케레도
사람의 습성이지만
Ah 僕ら何したと言うんだ
Ah 보쿠라 나니시타토 이운다
Ah 우리들은 무얼 한 걸까?
だけどもし
다케도 모시
하지만 만약
[ALL]
普通だと言える人に
후츠우다토 이에루 히토니
평범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로
生まれ変わるとするなら
우마레 카와루토 스루나라
다시 태어난다고 한다면
光浴びる公園
히카리 아비루 코우엔
햇빛을 받는 공원에
君と歩いていたい
키미토 아루이테 이타이
너와 함께 걷고 싶어
友情という希望なのか
유우죠우토 이우 키보우 나노카
우정이란 희망인가
愛情という救いなのか
아이죠우토 이우 스쿠이 나노카
애정이란 구제인가
暗闇照らしてる
쿠라야미 테라시테루
암흑을 비추는
感情で胸が痛い
칸죠우데 무네가 이타이
감정에 가슴이 아파
寝返りうった君の背中を
네가에리 웃타 키미노 세나카오
잠을 뒤척이는 너의 등을
焼き付けるように瞳を閉じる
야키 츠케루 요우니 히토미오 토지루
낙인을 찍듯이 눈을 감아
[타스쿠]
半端な覚悟なんかで
한파나 카구고 난카데
어중간한 각오로
連れて行けとは言わない
츠레테 이케토와 이와나이
데려가달라고 말하지 않을 거야
[ALL]
似た者同士なんだよ
니타 모노 도우지 난다요
닮은 자끼리야
きっとふたりの正体
킷토 후타리노 쇼우타이
분명 두 사람의 정체야
[ALL]
本当は
혼토우와
사실은
[ALL]
首筋を甘く噛んで
쿠비스지오 아마쿠 칸데
목줄기를 달콤하게 물어
赤い血と戯れたい
아카이 치토 타와무레타이
붉은 피와 어울리고 싶어
本能が叫ぶのに
혼노우가 사케부노니
본능이 외치는데도
耐え続けていたんだ
타에 츠즈케테 이탄다
계속 참아 왔어
もし君が嫌なヤツなら
모시 키미가 이야나 아츠나라
만약 네가 싫은 녀석이라면
そのすべて奪ったのに
소노 스베테 우밧타노니
그 모든 걸 뺏었을 텐데
のどが渇くほどに
노도가 카와쿠 호도니
목이 마를 정도로
心は潤ったから
코코로와 우루옷타카라
마음은 축축해졌으니
優しく響く 君の寝息に
야사시쿠 히비쿠 키미노 네이키니
상냥하게 울려 퍼지는 너의 잠자는 숨소리에
僕は孤独を恐れはじめる
보쿠와 코도쿠오 오소레 하지메루
나는 고독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아즈마]
人にかぶれた自分を笑い
히토니 카부레타 지분오 와라이
사람에 물들여진 자신을 비웃고
暗闇の中独り歩き出す
쿠라야미노 나카 히토리 아루키 다스
어둠 속으로 홀로 걸어가기 시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