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ミックス公演(Mix Stage)

宵の三日月(초저녁의 초승달) 가사 번역&파트

A3! MIX SEASON LP

2019.12.18 Release
第五回ミックス公演曲B

作詞:shie、Yu

作曲・編曲:Yu(vague)

 

月白&翡翠

[シトロン、ガイ(CV:五十嵐 雅、日野 聡)]

 

 

[시트론]

あなたの瞳に映る月の

아나타노 히토미니 우츠루 츠키노

그대의 눈동자에 비추는 달의


そんな色でありたかった
손나 이로데 아리타캇타

그런 색으로 있고 싶었어


そんな色になりたかった
손나 이로니 나리타캇타

그런 색이 되고 싶었어




[시트론]

月を隠して 空を落として
츠키오 카쿠시테 소라오 오토시테

달을 숨기고 하늘을 어둡게 하고


見上げることのないこの世界で
미아게루 코토노 나이 코노 세카이데

올려다볼 없는 이 세계에서


[가이]

孤独や不安も 好きも嫌いも
코도쿠야 후안모 스키모 키라이모

고동과 불안도 좋기도 싫기도


暗闇の中では同じだった
쿠라야미노 나카데와 오나지닷타

어둠 속에서는 같아

 

 

[시트론]

何もかもいらないって
나니모카모 이라나잇테

아무것도 필요 없다며


全てを捨てたあの日

스베테오 스테타 아노 히

모든 걸 버렸던 그날


たったひとつ捨てられなかったものがある
탓타 히토츠 스테라레나캇타 모노가 아루

딱 하나 버리지 못했던 것이 있어


この名前を呼んで
코노 나마에오 욘데

이 이름을 불러줘


この名前を聞いて
코노 나마에오 키이테

이 이름을 물어봐줘


たったひとつ捨てたくなかった出逢いがある
탓타 히토츠 스테타쿠 낫캇타 데아이가 아루

딱 하나 버리고 싶지 않은 만남이 있어




[ALL]

宵の三日月 赤い赤い夕日が溶けて

요이노 미카즈키 아카이 아카이 유우히가 토케테

초저녁의 초승달은 붉은 저녁놀에 녹아

浮かび上がる真実(まこと)の姿 懐かしい声

우카비 아가루 마코토노 스카타 나츠카시이 코에

떠오르는 진실의 모습과 그리운 목소리

あなたの瞳に映る月の
아나토노 히토미니 우츠루 츠키노

당신의 눈동자에 비치는 달의


そんな色でありたかった
손나 이로데 아리타캇타

그런 색으로 있고 싶었어


そんな色になりたかった
손나 이로니 나리타캇타

그런 색이 되고 싶었어



[가이]

もしも願いを選べるのなら
모시모 네가이오 에라베루노 나라

만일 소원을 고를 수 있다면


揺れ動く感情に従ってみたいな
유레 우고쿠 칸죠우니 시타갓테 미타이나

동요하는 감정에 따르고 싶어


[시트론]

人の形に心を宿した
히토노 카타치니 코코로오 야도시타

사람의 형태로 마음을 품었던


暗闇を彷徨う本当の自分
쿠라야미오 사마요우 혼토우노 지분

어둠을 헤매는 진실된 자신

 



[가이]

何もかもいらないって
나니모카모 이라나잇테

아무것도 필요없다며


全てを捨てたあなたを
스베테오 스테타 아나타오

모든 것을 버렸던 당신을


ずっと側で見守りたかった理由がある
즛토 소바데 미마모리타캇타 리유우가 아루

쭉 곁에서 지켜보고 싶었던 이유가 있어


この名前を呼んで
코노 나마에오 욘데

이 이름을 불러줘


この名前を聞いて
코노 나마에오 키이테

이 이름을 물어봐줘


[ALL]

今宵の月はとても綺麗だ
코요이노 츠키와 토테모 키레이다

오늘 밤 달은 너무나 아름다워



[ALL]

宵の三日月 長い長い夢から覚めて
요이노 미키즈키 나가이 나가이 유메카라 사메테

초저녁의 초승달에 길고 긴 꿈에서 깨어나


何も言わず見つめ返す 真っ白な月
나니모 이와즈 미츠메 카에스 맛시로나 츠키

새하얀 달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되바라봐

 
永遠の空 闇の中で
에이엔노 소라 야미노 나카데

영원한 하늘과 어둠 속에서


どこかで呼ぶその声を 探していた

도코카데 요부 소노 코에오 사가시테 이타

어디선가 부르는 그 목소리를 찾고 있었어



[가이]

嗚呼

아아

아아



[시트론]

名前を呼んで

나마에오 욘데

이름을 불러줘

[가이]

名前を呼んで
나마에오 욘데

이름을 불러줘


[시트론]

名前を聞いて
나마에오 키이테

이름을 물어봐줘


[가이]

名前を聞いて
나마에오 키이테

이름을 물어봐줘


[ALL]

今宵の月は本当に綺麗だ
코요이노 츠키와 혼토우니 키레이다

오늘 밤 달은 정말로 아름다워



[ALL]

宵の三日月 赤い赤い夕日が溶けて

요이노 미카즈키 아카이 아카이 유우히가 토케테

초저녁의 초승달은 붉은 저녁놀에 녹아

浮かび上がる真実(まこと)の姿 懐かしい声

우카비 아가루 마코토노 스카타 나츠카시이 코에

떠오르는 진실의 모습과 그리운 목소리

あなたの瞳に映る月の
아나토노 히토미니 우츠루 츠키노

당신의 눈동자에 비치는 달의


そんな色でありたかった
손나 이로데 아리타캇타

그런 색으로 있고 싶었어


そんな色になりたかった
손나 이로니 나리타캇타

그런 색이 되고 싶었어